2013년 제16회 한국복음성가경연대회 "은상" 수상 강지은님의 미니앨범과 찬양 소개^^ 
> 아티스트 "강지은" 소개 국제대학 실용음악과 06학번 수석 졸업
2008 Penang Shanghai World Star Quest Excellent New Singer Award 아시아 가요제 입상
前 D&G Entertainment 보컬트레이너
2009 수원 권선중학교 방학 특별활동 보컬수업강사
제16회 2013 한국복음성가경연대회 "주만 따르리"로 은상 수상 (1) 바울의 고백 바울의 고백 (작사,작곡:정연준, 편곡:최일호)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완전히 죽고
내안에 주님이 이끄는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는
성숙된‘부활신앙’을 노래한 곡 많은 대중음악을 작업해오면서 만들어진
정연준 집사의 풍부한 음악적 경험과 세련된 사운드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세션맨들과 호흡을 맞추어 완성된
고급스럽고 풍부한 코러스와의 앙상블이 아름답고,
심플한면서도 깊이있는 멜로디가 편곡 과 잘 어우러진 곡. ('바울의 고백' 한글/영어번역가사)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 삶은 그리스도의 것임을...
나를 사랑하사 날 위해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So, Now my life is not Mine, but is in Christ.
God the son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이제 나는 내가 아니요, 하나님의 도구라.
내 것은 모두 버리고 하나님 것 찾겠네.
나의 삶이 주의 것이니, 곧 주님의 은혜라.
내 안에 주를 높일 때 우릴 채우시네. From now on, I'm not I, but God's tool.
So, I discarded all my things, And I'll find what the things of God
My life is in the Lord. It is the grace of the Lord.
When I exalt the Lord inside me, So, He fills us be filled. 주의 영광을 함께 받기 위해 고난도 받으리라.
나타날 큰 영광에 비교할 수 없으니,
내가 죽어 주가 드러날 때 주께서 날 높여도,
나에게 자랑할 것은 오직 주 십자가,
오직 주 십자가, 오직 주 십자가... I share in his sufferings in order that I may also share in his glory.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When the Lord is revealed by I died, even though the Lord raise me.
However, The only thing, I can boast only the cross of the Lord. (2) 주만 따르리 주만 따르리 (작사,작곡:정연준, 편곡:최일호) 남녀 듀엣곡 으로 크리스찬으로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가사와 함께
이젠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더욱 주님만 따르며,
사랑하겠다는 진지한 고백이 담겨있는 찬양 곡. 국내 최고의 세션맨들의 연주 뿐 아니라,
스트링 연주, 화려한 편곡으로 다이나믹 한 곡의 구성이 뛰어난 완성도가 높은 곡. 경연대회에서는 강지은님이 솔로로 참가하여 은상을 받았다 (제16회 한국복음성가경연대회 앨범 참조) 강지은 디지탈싱글1집-바울의고백 
아티스트 : 강지은
장르 : CCM
출시일 : 2013.10.14
배급 : CCMHUB
수록곡
1 바울의 고백
2 주만 따르리 (Feat. 정연준 of 업타운)
3 바울의 고백 (Inst.)
4 주만 따르리 (Inst.)
5 주만 따르리 (제16회 2013한국복음성가경연대회 수상곡)
6 십자가 위에서 (Feat. 강지은)
앨범소개 “강지은 1st solo praise single album 바울의 고백” 앨범을 준비하면서
이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강지은은 모태신앙으로 찬양하는 것이 친근하여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청소년기에 ccm을 접한 이후로
찬양사역자, ccm가수가 되기 위해 막연한 열정으로 노래만 해왔었다. 20대 초반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삶의 이유이고 주인 되시는 분은 오직 주님임을 알고
자기 인생에 열정을 담아 온전히 주님을 위한,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와 찬양으로 드려지길 소망하며 결단하게 된다. 그 이후 선한목자젊은이교회 찬양팀 싱어파트로 섬기기에 이른다.
매주 예배를 섬기며 24시간 예수님 한 분만을 바라보는 훈련으로
나의 쓸모없는 자아가 조금씩 훈련을 통해 깎이며
예배 인도자의 자리까지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된다. 2013년 봄 교회 장로님으로부터
“제16회 한국복음성가경연대회”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알게 하셨다.
“찬양사역자가 되기 위한 최대의 관문”이라는 문구에
알 수 없는 뜨거운 열정이 솟아올랐다. 준비과정에서 운명적으로 유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이신 업타운의 정연준 집사님을 만나게 되어 “주만 따르리”란 곡으로 대회참여와 함께 기적 같은 강지은의 첫 번째 앨범을 준비할수 있게 된다. 원래 주만 따르리는 남녀 듀엣 곡임에도 경연대회에서는 솔로로 참가했다.
대회는 은상을 수상한다. 사실 대회 곡 후보 곡으로 여러 찬양들이 있었지만
처음 듣자마자 은혜의 감동으로 눈물을 쏟게 만들었던 찬양은
정연준 집사님이 타이틀곡 하라고 만들어주신“바울의 고백”이였다. 이 찬양의 가사는 갈라디아서에 바울의 고백을 옮겨놓고
그 고백이 이 찬양을 부르는 모든자들의 삶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는 간절함이 묻어나온다. 특히 앞부분의 고난을 받으시며,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우리도 모든걸 주님앞에 내려 놓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멜로디의 하향 진행으로 절절한 그 느낌을 표현 했고,
부분 후렴부분에서 멜로디가 상행할 때는
이제 우리 자아와 인생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는 마음으로 부를 수 있는점이 큰 감동이 되는 곡이다. 이 곡 또한 대중음악 이상의 최고의 것을 드려야 한다는 정연준집사의 마음을 담아,
최상의 퀄리티를 내기위해 34번에 걸쳐 믹싱을 하는등 ...많은 정성을 들인 곡이다. 이 모든 과정 가운데 강지은은
주님이 여러 사람들을 통해 주님의 길로 인도하심을 다시한번 깊이 알게 되었다.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이들 마음속에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
이제 나는 내가 아니요 하나님의 도구!’ 임을 선포하여
우리의 왕 되시는 주님만 영광 받으시길 원해본다. 십자가 위에서 제16회 한국복음성가경연대회 앨범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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