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하는 것도 없이... 참 바쁘게 살고 있는 것 같네요 노사연의 "바램" 제가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께서 주일 말씀 중에 소개해 주셔서 알았습니다 집에 와서 찾아보니 벌써 한 참 전에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불려지고 있는 곡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보니 전국의 노래교실마다 이 곡이 불려지고 있었습니다 제 아내와 함께 여러 번을 들었습니다 가사가 제 가슴에 와서 따뜻하게 하고 또 출렁이게 했습니다 저도 나이를 먹어가나요? 특히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간다는 가사가 저를 먹먹~하게 했슩니다 제 인생을 돌아보면서 저는~ 이런 말들을 자주 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아프게 한다!... 그것도 가까운데 있는 사람들이 나를 아프게 한다!... 왜들 그럴까?... 하지만!!... 나이를 먹어 갈 수록... 이 모든 것을 끌어 안을수 있는 '큰~가슴'을 가져야 하지 않겠는가! 모두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넓은 가슴'....'큰 가슴'...아주 '크은~ 가슴'을~ 정다운1004^^ 노사연 "바램" ( CGNTV 힐링유 영상 ) 물론 가요로 발표된 곡입니다. 그런데 제겐 은혜로운 찬양으로 들리네요^^ 토크콘서트 힐링유 : http://bit.ly/1kVjrqn 바 램 노사연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연예인합창단 "Acts 29" 노사연!! 만남으로 시작되는 그의 히트곡들은 우리들의 삶 속에 녹아 있지요 연예인, 방송인, 가수이지만 남편 이무송과 람께 참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입니다 요즘도 "연예인합창단 Acts29"에 남편 이무송님이 단장이구요 그와 함께 왕성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Acts29"의 찬양영상 3개와 개그우먼 김지선님이 활동하는 Acts29 댄스팀의 영상 하나 올려드립니다^^ 먼저 "연예인합창단 Acts29"의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영상 앞에 단장 이무송님이 합창단 소개를 짧게 합니다 찬양영상 속에는 이성미 노사연 김지선 박미선 표인봉을 비롯 낯익은 분들이 보이는데 특히 감동인 것은 윤복희님입니다 연세가 70이 다 된 것으로 아는데 아직도 저렇게 젊은 사람들과...저 열정, 참 순수하시고 왕성하시네요 두번째는 "연예인합창단 Acts29"의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입니다 세번째 연예인합창단 Acts29의 "죄짐맡은 우리 구주" 마지막 네번째는 게그우먼 김지선이 이끄는 "Acts29"의 "구원열차" 입니다 이 영상들은 유투브애서 가져왔습니다 동영상 올리기가 한 페이지에 다섯개로 제한 되어 있어서 여기까지만 올립니다 "태산을 넘어 험곡에가도" "사랑합니다" 등 몇 곡의 영상이 더 올라와 있습니다 유투브에 가셔서 "Acts29"로 검색하시면 더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Acts29" 달란트콘서트 포스터 마커스와 함쎄하는 Acts29 연예인합창단 콘서츠 Acts29 연예인합창단 이무송단장 연예인합창단 'Acts29' 속 "아이비"와 "임성언" 연예인합창단 'Acts29' 속 지금은 하하의 아내가 된 "별" 보너스로 [미션라이프]에 소개 된 기사 하나^^
연예인합창단 'Acts29' 단장 이무송, 국가대표급 스타단원들과 새로운 '사도행전 29장' 써내려 간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연합수련회 참가자들은 지난 26일 유명 연예인 수십명의 방문에 깜짝 놀랐다. 영화배우 김원희, 개그우먼 박미선 김지선, 가수 노사연 이무송 표인봉 등 국가대표급 스타들을 보고 1만여명의 대학생들은 ‘꺄악 꺄악’ 환호성을 지르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대학생들이 더욱 뜨겁게 받아들인 것은 이들의 신앙이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뒤에 감춰진 이들의 신앙고백은 감동적이었다. ‘하나님의 은혜’ ‘주의 보혈’이라 찬송을 부를때 은혜는 절정을 이뤘다. 율동과 함께 펼쳐진 스타들의 등장에 900여명의 대학생들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젊은들의 마음을 움직인 이들은 연예인합창단 ‘Acts29’ 단원이다. 가수 이무송씨가 단장을 맡아 Acts29을 이끌고 있다. “성경에 사도행전은 28장까지만 나오잖아요. 우리 합창단이 새로운 사도행전, 즉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받은 달란트대로 새로운 선교인 ‘사도행전 29장(Acts29)’을 써내려간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건 회원 직업의 영어 첫 글자가 배우(Actor) 코미디언(Comedian) 탤런트(Talent) 가수(Singer)로 Acts입니다” Acts29은 3개월 전 창단됐으나 모태는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400여명의 연예인들이 한달에 한번 드리는 연예인연합예배에서 비롯됐다. 이 단장은 올해 초 예배 중에 “너희는 합창단을 만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한다. 그는 그 자리에서 즉시 제안했고 이성미집사가 감사의 눈물로 화답했다. 윤복희 노사연 박미선 김원희 신형원 이광기 표인봉씨 등이 적극 동참했다. 지금은 70여명의 단원들이 주 2회 모임을 갖고 있다. “CCC 수련회에 초대받았을 때 각자가 무조건 스케줄부터 조정했습니다. 두 곡의 찬양을 부르기 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우리의 헌신으로 대학생들을 하나님께 인도할 수 있어 얼마나 감격해 울었는지 모릅니다. 신사도행전 첫 줄엔 이렇게 기록될 것입니다. ‘은혜의 하나님을 전하는 복음의 도구 Acts29’라고.” 매일 오후 2~4시 KBS 2라디오 ‘이무송, 임수민의 희망가요’를 진행하는 이 단장은 ‘연예계 대표 전도사’로 유명하다. 그가 틈만나면 ‘매의 눈’을 하고 전도에 나서게 된 것은 무엇보다 본인이 오랜 시간 아픔을 겪다가 하나님을 만나 치유받았기 때문이다. “1992년 ‘사는 게 뭔지’란 곡으로 가요계 정상에 오른 후 노사연씨를 만나 결혼해 정말 남 부러울 것 없었지요. 그렇게 인기는 계속 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착각이었다.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는 극도의 불안증세에 시달렸다. 매일 침대 모서리를 붙잡고 울었다. 97년 자신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는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주신다’(고전 10:13)는 말씀에 의지했다. 그리고 할 일을 찾아나섰다. 노인요양시설에서 식사봉사를 했고 150인분의 설거지를 감당했다. 입양아시설에선 아기들을 먹이고 씻기고 입혔다. 그렇게 3년을 지내자 어느새 활력이 넘쳤다. “요즘엔 누군가를 섬긴다는 게 참 좋습니다. 해외선교도 갈 것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신학공부도 하겠습니다. ” 주님의 명령이라면 그는 땅 끝까지 달려갈 준비가 돼있었다. 노희경 기자 hkroh@kmib.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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