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은총입어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내 평생에 가는 길 &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찬송이 있습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438장) 과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412장) 이지요^^ 한곡 더 대라고 하시면... 빠지면 섭한 곡 내 평생에 가는 길(413장)이 랍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시 한편 드릴건데요 사실은 이 시를 적고 싶어서 이 페이지를 시작했습니다 즐감하시고 저와 같은 감동과 은혜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정다운1004 드림~♡♡♡ 은혜받는 꿀팁^^ 1. 조급한 마음을 버려라... 마음을 평안하게...느긋하게... 2. 첫번째 영상 "내 영혼이 은총입어"와 두번째 영상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까지 눈을 지그시 감고 끝까지 감상한다 3. 세번째 영상을 클릭하고 볼륨을 작게 낮춘 후 플레이 한다 4. 2절 남성파트가 시작될 쯤 부터 5. 밑에 시 "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를 작게 소리내어 낭송한다... 6. 더 밑에 준비 된 사진들 "아름다운 세상"을 감상하며 주신 은혜에 감사한다... ㅎㅎㅎ 한번 해보세요^^ 내 영혼이 은총입어 (438장) - 안산시립합창단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412장) 내 평생에 가는 길 (413장)- 로마 연합 한인교회 성가대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은 당신 마음속에 들어앉은 생각의 집이다. 한 점 허공 같은 억새 밭 가을 햇살처럼 저들끼리 사이좋게 뒹굴 줄 안다. 거실 달린 독채 집으로 이사를 가도 마음은 아파트 뒤켠 두어 평 남새밭만큼도 넉넉지 못하다. 마음 편안한 무욕의 집이다. 누군가가 수시로 찌르고 간 아픈 상처들도 너와 나의 업으로 보듬고 살자 어쩌랴 고독의 무게 지워도 지워도 저 허망의 푸른 그늘을 쓸쓸한 비밀구좌 모두모두 열고 고집스런 된장찌개가 끓는 밥상 앞에 당신과 마주앉아 따스한 얘기를 젓가락 질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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