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산책이야기] 20200407 이쁜딸의 산책길. 구일 안양천 코로나19...의 때에... 샬롬~♡ 평안을 전합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도... 주님의 특별하신 보호하심이 함께하시길... 안녕... 안녕하시길 기도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시니... 잘 들 지내시고 계시겠지요 만 고개 숙일 때마다 마음 한 켠... 아픔도 전해져 옵니다 저의 있는 곳... 주변도 아파하시는 분들이 많아... 실로 안타까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큰 숨 들이키며 대문을 나설 날도 오겠지요 그 날까지... 그 때까지... 모두의 가슴 가슴마다에 함께하시는 주님이 얼마나~ 얼마나 따뜻한지를... 다시 한 번 알아가시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추신 ]..